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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음대 전원 합격 쾌거 '아트포앙상블'

작성일
20-12-02 19:14
조회수
30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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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음대 전원 합격 쾌거 '아트포앙상블'


화순 마을학교 아트포 소속 학생 4명
"꾸준히 노력해 인정받는 아티스트 될 것"
 

2020년 05월 06일(수) 18:00


버클리음대 합격 통지서를 들고 있는 아트포앙상블./화순 마을학교 아트포 제공
 

음악 꿈나무들의 메카, 화순 마을학교 아트포 소속 4명의 학생들이 보스턴 버클리음악대학교 오디션에 전원 합격했다. 합격자는 정수연(18), 정결(17), 신원주(16), 정우영(15)으로 이들은 내년 9월 미국 버클리음대에 입학할 예정이다.

화순군 화순읍 만연로에 위치한 아트포는 2008년 최초 설립됐으며, 청소년 예술축제 개발 및 주최를 시작으로 전남지역 문화예술교육과 지역민의 생활문화 향유를 위한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1년에 화순군 청소년 수련관, 2012년 화순자애원, 2013년 화순농협문화센터, 화순예총 등 다양한 기관과 네트워크를 통해 단계적으로 성장한 아트포는 (재)전남문화관광재단, (재)전남복지재단, CJ나눔재단에서 지원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트포는 화순군내 학생회원이 100여명에 이르는 등 많은 학생들이 꿈을 꿀 수 있게 돕는 환경과 기반을 제공했다.

이번 버클리음대 합격은 꾸준한 연습과 더불어 전남도와 화순에 속한 여려 기관의 지원이 일궈낸 성과다. 합격자들은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단위의 각종 콘서트와 콩쿨 등을 섭렵한 베테랑들이다.

맏언니 정수연 양은 “좋은 기회를 얻었으니 꾸준히 노력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트포 정회수 대표는 “8년 동안 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냈다”며 “절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함께 노력하고 견뎌낸 아이들에게 정말 고맙다. 더불어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관련 단체와 기관에도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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